요즘 식당에 가면 알아서 요리해주는 주방가전을 볼 수 있는데요.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멀티쿠커가 있습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면 정말 편리하다고 하는데요. 멀티쿠커를 사용하면 요리하는 스트레스를 한층 덜 수 있습니다. 프리즘 멀티쿠커의 특징과 장점 및 사용후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동으로 섞어주니 요리하는 게 덜 힘들어요
이 점이 정말로 프리즘 멀티쿠커의 장점입니다. 기계가 섞어주니까 그 시간에 다른 것을 할 수가 있어요. 싱크대 정리하고 수저놓고 아이케어등을 할 수 있어서 너무 많은 것을 한꺼번에 하는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것 같아요. 가족들도 제가 요리를 하면서 신경질을 덜 낸다고 하네요.
뚜겅덮고 기계로 요리하니 빨리 되고 냄새가 덜 나요
에어컨은 다 틀어놨는데 냄비 뚜껑을 열로 젖고 하다보면 온 집안에 냄새가 가득 나고 요리하는 사람도 덥고 힘든데요. 이 멀티쿠커는 뚜껑을 닫고 하니까 냄새도 덜 나고 열이 갇혀 있으니까 훨씬 빨리 익는 것 같더라고요. 3중바닥이고 기계가 섞으니까 눌러붙지 않고 요리가 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다 분리되서 깨끗이 세척할 수 있어요
한 번 하고 어떻게 닦나 했는데 신기하게 싹 다 분리가 되더라고요. 그냥 그릇째로 닦는 것보다는 귀찮은 것이 사실이지만 한 두번 해보니 금방 분리해서 닦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안 닦이는 데 없이 잘 닦이니 위생 걱정은 덜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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