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압력밥솥은 전기세도 많이 나오로 발암물질인 코팅 내솥이라서 이 참에 스텐으로된 압력밥솥으로 바꿨습니다. 밥이 맛있어졌고 전기세는 덜 나오고 발암물질로도 해방되었네요. 써보고 난 후 후기와 장점 및 특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한정식에서 나오는 일인용 압력솥밥처럼 밥이 되요
요즘 전기밥솥도 밥이 잘 되기로 유명하지만 압력밥솥만은 못합니다. 풍년 압력밥솥을 써보니 외국의 휘슬러랑 별 차이가 없습니다. 오히려 저렴하고 패킹만 잘 갈면 계속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어요. 5중 스텐밥솥으로 골랐더니 밥을 불에 좀 올려놔도 잘 눌어붙지 않아서 좋습니다.
전기세가 줄고 발암물질로부터 안전해요
집에 전기세 도둑이 에어컨 냉장고 다름이 밥솥이라더니 전기세가 줄어들었어요. 그리고 밥솥에 오래 묵은 마른 밥을 먹지 않아서 좋습니다. 대신 빨리 밥을 용기에 넣어서 냉장실에 넣습니다. 그러면 칼로리가 줄어드는 장점도 있어요. 그리고 코팅 내솥이 까지거나 해서 기분이 나빴는데 그런 문제가 없어서 속이 편해요.
밥솥에 삼계탕, 갈비찜, 수육 등을 하면 푹 삶을 수 있어요
고기를 연하게 만들려고 삼계탕을 압력밥솥에 하다가 물이 많아서 기계가 두 번이가 고장이 났습니다. 40만원이나하는 전기밥솥을 버려서 속상했거든요. 수리센터에서는 전기밥솥에 음식을 넣으면 반이상 넣지말아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압력밥솥을 사고는 이런 걱정을 안하지 좋네요. 마음껏 갈비찜, 수육을 해도 기계가 고장이 날 염려가 없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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