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4의 1차전 결승이 치뤄졌습니다. 이제 이번주 결승 파이널을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데요. 결승에 오른 3팀 중에 mz네 진지맛집은 팀명을 리베란테로 변경하였습니다. 이 팀의 멤버인 김지훈과 진원은 결승까지 같은 팀을 이뤘는데요. 케미가 좋기로 소문난 김지훈과 진원을 비롯해 결승 12명의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팬텀싱어 김지훈
1995.7.21생 27세
뮤지컬배우(현)
추계예술대학교 성악과(바리톤)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
<미드나잇 엑터뮤지션>(2020) 데뷔
2020년 앙상블로 시작해 <빨래><와일드 그레이>등 주연
<더블캐스팅> 방송에서 탑6
<팬텀싱어4> 결승진출
팬텀싱어 진원
1995.7.31생(27세)
연세대학교 성악과(테너)
손태진(팬텀싱어1)의 사촌
채동선 음악콩쿠르2위
군악대로 군복무 마침(오스틴킴과 같은 부대)
취미 : 맛집탐방, 운동, 여행
나에게 딸이 있다면 사위삼고 싶지 않은 사람 1위
팬텀싱어4 결승 12인 비하인드 스토리
1. 갖고싶은 목소리 1위 이동규
2. 다시 태어난다면 이사람의 외모로 살고 싶다 1위 정승원
3. 싱어가 아니었다면 이 사람의 직업은
- 정승원 모델, 가드, 보디빌더
- 오스틴김 트레이너 ufc챔피언
- 이동규 헤어디자이너 패션디자이너
- 이수인 타로집사장
- 서영택 사회복지사
- 김성현 무한리필 고깃집사장
4. 첫인상과 현재가 다른 사람 1위 이동규
5. 내가 뽑은 팬텀싱어 인성 원픽 서영택
6.나에게 딸이 있다면 사위삼고 싶은 사람 1위 서영택
7. 나에게 딸이 있다면 사위삼고 싶지 않은 사람 1위 진원
8. 가장 환불 못 받을 것 같은 사람 1위 이승민
9. 가장 환불 잘 받을 것 같은 사람 1위 이동규
댓글